Interests/Cars2009. 1. 21. 15:52

세그웨이에서 페라리의 F1 드라이버 키미 라이코넨의 우승을 기념하는 '페라리 세그웨이 PT i2 Limited'를 출시했다.


너무나 페라리 다운 Ferrari Red와 눈에 확 띄는 노란 엠블렘. 자동차가 아니라는 점만 제외하면 고유의 identity는 모두 가지고 있다. 예전에 코엑스에서 기회가 있어 한번 타 봤는데 적응하기 어렵지 않았던, 그래서 갖고 싶었던 ㅋ
(모터쇼였나 KES 였나..암튼 전시장에서 누군가 타고 다니던걸 한번 탔던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쉽더라)

HEIDELBERG PREPRESS | Scanner DC3000



페라리 세그웨이의 베이스가 되는 세그웨이 i2의 국내 시판가는 913만원. Ferrari라는 이름과 Limited라는 글귀가 더해지면서 과연 얼마에 판매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가까운 마트에 갈때나 집에서 코엑스에 갈때 있으면 참 편할 듯 싶긴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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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9. 1. 15. 10:22


ISG (Idle Stop Go) 기능이 탑재된 기아 씨드가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ISG 기능은 신호등에 멈춰서는 등 차량이 운행 중 완전히 멈출 경우 시동이 꺼졌다가 출발 시 신속히 시동이 걸리면서 주행이 가능한 장치다. ISG 기능을 사용할 경우 연비가 최대 15% 이상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

기아차에서 생산하는 차량 중 최초로 ISG 기능이 탑재된 기아 씨드의 경우 연비 향상 및 일시적인 엔진 정지 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과세되는 유럽의 세제에 있어서도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환경보호(?)에도 일부 기여하고 세금도 줄이고 ㅋ


씨드에 적용된 ISG 시스템은 스마트 스타터 모터를 제어해 엔진 가동 및 중단 여부를 판단하는 '업그레이드 ECU', 가속 시 모터의 전력 수요를 줄이고 감속시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스마트 얼터네이터(발전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운전석 안전벨트 미착용이나 다음 번 시동을 위한 배터리 부족 등 특별한 상황에서 ISG 작동을 중지시키는 ‘오작동 방지 시스템’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럽 전역에 판매될 씨드 ISG는 씨드(5도어 해치백), 프로씨드(3도어), 씨드 스포티왜건 등 기존 3개 모델의 1.4 및 1.6 가솔린 엔진 장착 모델에 우선 적용된다. 기아차는 올해 안에 ISG 시스템을 적용한 1.6리터 디젤 모델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06년 말 유럽시장에 출시된 씨드는 2007년 123,091대, 2008년 163,325대 등 지난해 12월까지 총 289,524대가 판매되며 유럽시장에서 기아차의 판매량 확대를 이끌고 있다. 특히 단일 차종으로서 단일 지역에서 연간 15만대 이상을 판매한 차는 씨드가 유일하다.

국내에서는 현대 i30와의 간섭 및 기아차 노조의 반대로 판매가 되지 않아 아쉬울 따름. 개인적으로 i30보다 씨드가 더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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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9. 1. 5. 17:05


Volvo의 flagship은 아니지만, 충분히 고급스러운 스포츠세단인 S60이 지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다. 물론, 아직 컨셉트카라 정확한 디자인이 공개된 것도 아니지만 느낌은 강렬하다. 게다가 리어데크가 있는 전형적인 세단의 형태라기보다는 패스트백 형태를 띄고 있어 더욱더 sporty해진 느낌도 있다. 물론 이대로 출시될리야 절대 없겠지만.


여전히 4-door 스포츠세단을 지향하고 있지만, 기존과 달리 Bentley나 Rolls Royce처럼 차문이 각 면의 중앙에서 열리는 형태다. 어찌보면 불편해보일수도 있지만 문이 열렸을때의 개방성은 더 좋을 듯. 왠지 차가 더 넓어보이는 느낌도 있고.


예전부터 '안전의 Volvo'라는 이름이 붙었듯 세계 최초로 보행자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20km/h 미만 주행시 전방에 보행자가 나타난 경우라면 자동차가 스스로 제동을 하고, 2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경우 최대한 급속히 감속하여 보행자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스스로 가감속을 실행하는 Adaptive Cruise Control, 더욱 강화된 BLIS 등으로 더욱더 편안한 주행을 실현한 듯.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고, 이와 관련한 영상이 12일 오전에 인터넷(http://havoc.tv/volvos60concept)에서 생중계된다고 하니 그때 한번 눈여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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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8. 12. 31. 23:52


위의 사진은 독일의 Porsche 사에서 만든 USD 490 ( 58만원) 짜리 썰매다. Porsche Design에서 디자인한 제품으로 경량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가벼운데다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고 체중이 100kg인 사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포르쉐 디자인측은 밝히고 있다.

Porsche
라는 이름을 원한다면 질러볼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Porsche의 가속력을 느낄 수 있느냐는 비아냥거림이 더 강렬한게 사실이다.

반면 아래는 Volkswagen 사에서 만든 썰매다. GTI 썰매 - EUR 109 (20만원) - 과 뉴비틀 썰매 (GTI썰매보다 저렴)가 있다. GTI는 물론 Volkswagen Golf GTI에서 따온 이름일꺼다. 아래 사진에서는 왼쪽의 검정색과 빨간색이 섞인 녀석이 GTI썰매가 아닐까 싶다.


여튼, 유명한 자동차회사들에서 썰매까지 만든다니 ㅋ 자전거 같은 다른 바퀴달린 탈 것들은 알고 있었지만, 썰매는 의외다. 근데, 왠지 이뻐보이긴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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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8. 12. 16. 17:39

이미 충분히 큰 마이바흐62를 절개해서 늘린 마이바흐 리무진이 나타났다.

마이바흐62만 해도 웬만한 비행기 일등석을 무색하게 만드는 공간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더 늘려서 뒷좌석에 4명이 "마주보고" 앉게 만들었댄다. 4명 타는 것까지는 좋은데 "마주!!"보고가 정말 압권이다.

KTX에서도 진행방향의 반대를 보는 후면좌석을 KTX호남선에 도입되는 열차부터는 없애겠다고 하는데 마이바흐에 후면좌석이라 ㅋ

어차피 접근 불가능할 녀석이지만, 아이디어는 나쁘지만은 않은듯.

대신 이거 운전할 사람은 추가적인 전문 교육을 더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국내 운전면허 기준으로는 1종 대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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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8. 11. 14. 23:26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랑코 스바로의 브랜드인 스바로 에어로의 혁신적인 디자인의 오토바이가 소개되고 있다.

양력을 줄이기 위한 스포일러의 장착 등이 돋보이긴 하는데, 왜 저걸 보면서 오토바이라기보다는 사지를 고정시켜 놓은 형틀이 생각나지 ㅡ.ㅡ;;

넘어질 염려는 없어보인다만, 너무 갑갑할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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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8. 10. 20. 00:50

국산 트럭은 모르겠지만, 수입 트럭들은 디자인도 은근 눈에 띈다.

여기에 한가지 문제라면, 국산 트럭들은 대부분 일본의 트럭들을 들여와서 운전석만 왼쪽으로 옮긴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 버스도 마찬가지 ㅡ.ㅡ;; 

물론 독자 개발하는 버스들의 경우는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는 듯.

얼마전 '유럽 올해의 트럭'에 선정된 Benz Actross 때문에 호기심 발동하여 트럭들 뒤져봤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회사들 중심으로.

국내 진출한 트럭/버스들은 볼보, 만, 이베코(아이베코??), 스카니아, 벤츠 등.

SCANIA 

http://www.scania.com 

수입사: 스카니아코리아

우리나라 도로에서 종종 볼수있는 스카니아. 국내 트럭 판매량 1위로 알고 있음. 

스웨덴의 SAAB와 동일한 그룹 소속이나 독자 경영중. 예전의 딱딱한 겉모습에서 일부 벗어나 디자인이 좋아지는 ㅎ

전면에서 느껴지는 포스의 압박 ㅋ 운전석(cockpit)이 충분히 높아 시야는 죽여준다.


다양한 색상이 우리나라의 회색/오렌지색 밖에 없던 트럭의 색에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게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다.

운전이 일인 사람들을 위한 차이다 보니 실내도 충분히 편하다.후방에는 침대까지 ㅎㅎ

 다양한 차종들. 단순한 트랙터 트럭부터 덤프트럭, 그리고 버스까지.





VOLVO 

http://imagebank.vtc.volvo.se

수입사: 볼보트럭 코리아

스카니아 다음으로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브랜드 볼보. 볼보의 그릴은 BMW의 키드니 그릴과 함께 거의 변하지 않는다. 트럭도 마찬가지.


실내는 진짜 편하겠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가 넓을 수밖에 없고 ㅋ

실내의 공간 활용성만 봐서는 왠만한 SUV나 미니밴을 능가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최고급 승용차의 안락함도 넘볼 수 있을 듯.

볼보의 다양한 트럭들. 그릴의 디자인은 불변!!


일반 도로에서의 느낌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MAN

http://www.man-nutzfahrzeuge.de
수입사: 만트럭버스 코리아 (수입)

만 트럭의 경우도 어찌보면 스카니아와 비슷한듯도 하지만 그만의 포스가 느껴집니당~



만의 트럭들도 충분히 사람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다. 실내의 편의성도 충분한 듯 하고. 운전석의 경우는 에어스프링(?)을 설치해서 차체에서 다 걸러주지 못하는 흔들림이나 충격을 다시 한번 더 걸러주는. (신형 버스들에도 다 있다.)



만은 최근 "5Star"라는 최고급 트럭을 수입했는데 그 차엔 LGS(Lane Guard System)라는 기능이 장착되었다. 차선을 벗어나기 시작하면 경보음을 울리고 원위치로 되돌리는 기능까지.

애니메이션 영화 "Cars"를 봤으면 떠오르겠지만, Lightning McQueen을 실은(태운) 트랙터 Mack이 졸다가 차선을 벗어나고, 바닥의 요철로 인해 차가 떨리고 Lightning이 차에서 빠져나오고.

잠깐 샛길로 샜지만, LGS가 있으면 운전자들이 역으로 더 졸지 않을까? ㅋ



IVECO

http://www.lgiveco.com/

수입사: 엘지상사

이베코. 서울 시내에서 돌아다니던 굴절버스의 제조사. 국내의 도로 특성 상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즐겨타던 470의 경우는 한남동에서 남산1호 터널로 가기 위해 올라가는 그 오르막과 독립문에서 금화터널로 가기 위한 오르막에서 무한히 힘겨워하던 ㅡ.ㅡ;;

여튼,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지 않을까?



이베코는 약간은 더 강인해보이는 이미지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ㅋ


운전석을 감싼 말 그대로의 cockpit, 그리고 저 무수히 많은 버튼과 레버들. 운전을 배우는 것조차 어렵겠다 ㅡ.ㅡ;;

그래도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commanding한 view는 죽여줄듯 ㅋㅋ


Benz

수입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ttp://www3.mercedes-benz.com

가장 친숙한 Benz. Actross가 돌아다니는 것도 봤고, 심지어 자동차 잡지에 리뷰가 실린 것도 봤다. 가격도 "억!" 소리나게 비싸더라 ㅋ  트랙터가 2억이었나, 암튼 ㅡ.ㅡ;;


New Actross나 Actross는 보이지만, Axor나 Atego, Econic은 못 본듯. 솔직히, 봐도 구별 못하니 패쓰~


벤츠 덤프 트럭의 뒷부분. Mercedes-Benz라고 눈에 띄기 쉽게 새겨놓았군 ㅋㅋ

모터쇼들을 나름 열심히 쫓아다니지만, 상용차들에는 크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내가 살 가능성은 제로인 차종이다보니 더더욱.

하지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하는 강인한 외관이 있어서 오밤중에 웹서핑했다 ㅎㅎ

상용차 모터쇼/트럭쇼도 규모가 조금 더 커질 수 있으면 좋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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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8. 10. 12. 21:45


드디어 제네시스 쿠페가 공식 출시됐다. 국내 최초의 대량생산 방식의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이다. 어울림의 스피라는 정통 수제작 스포츠카이며, 국내 최초의 미드십 차량이다. 대량생산과 소량 한정생산의 차이.

총 5개의 라인업을 가지며, 2000cc TCI 엔진을 장착한 200터보. 그리고 3800cc 람다 엔진을 장착한 380GT가 있다. 200터보 모델은 D(Dynamic), P(Performance), R(Racing)의 3가지 트림이, 380GT은 P(Performance), R(Racing)의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50sec | F/5.6 | 0.00 EV | 38.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8:10:10 20:49:35

가격은 각 트림별 기본형, 수동변속기 차량 기준 200 터보 D는 2320만 원, P는 2641만 원, R 은 2942만 원이며, 380 GT P는 3042만 원, R은 3392만 원이다. 어찌보면 결코 범접하기 쉬운 가격대는 아니다.

다만, 최초의 국산 스포츠카라는 점이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거기다 빨간색의 브렘보 브레이크 캘리퍼 또한 쉽게 눈에 띄는 요인이 될 듯.

구매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시승은 한번 해보고 싶다. 국산 후륜구동 스포츠쿠페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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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8. 10. 12. 21:05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는 루머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GM이 지난 7월에는 포드와 합병하는 방안을 논의했었다는 보도가 뒤늦게 나왔다. 현재 GM은 크라이슬러와 합병 논의 중.

이런 상황을 보면 미국의 Big 3 자동차 회사들이 모두 파산 위협에 직면해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다만, 크라이슬러 또한 과거 Daimler-Chrysler로서 벤츠와 연계하여 생존전략을 모색하다가 매각된 후 사모펀드인 서버러스 캐피탈이 보유하고 있으니, 과연 향후 어떠한 형태로 바뀔지 자못 궁금하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미국의 Big 3가 어떠한 형태로건 Big 2로 재편될 수 밖에는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태동만큼이나 커다란 역사적 전환점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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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Cars2008. 10. 9. 23:56


푸조에서 하이브리드 스쿠터란 거창한 이름의 탈 것을 발표했다. 이름하여 HY Motion 3 라는데, 어째 모양새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ㅋ

나름대로의 지붕은 BMW C1. 한때 꽤나 인기를 끌었던 녀석. 스쿠터임에도 안전벨트까지 달려 있어 여러 국가들에서는 헬맷 없이 탈 수 있는 녀석이기도 했었다. 아쉽게도 단종이 되어 이제는 중고로 밖에 만날 수 없는 녀석.


이 녀석은 무려 1000만원이나 했었다 ㅡ.ㅡ;; BMW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했던 녀석.


그리고 앞바퀴 두개는 이탈리아 Piaggio 사의 MP3에서 따온 듯. Piaggio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스쿠터 - 베스파를 만드는 회사다. 그중에서 앞바퀴가 두개 달린 MP3 는 125cc 짜리가 800만원, 250cc 짜리가 900만원 가량 하는 초고가 스쿠터다. 안전성은 상당히 뛰어나서 와인딩 공략하기에도 괜찮다고 했었는데.


물론, HY Motion 3의 외형이 C1과 MP3를 적절히 섞어두긴 했지만, 베꼈다고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

두 녀석이 가진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말 그대로의 hybrid 라고나 할까?

여튼, 이 녀석 나오면 가격이 어떨지 궁금하다.

Posted by 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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