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s/Mobile World2009. 3. 16. 00:01

개인 가입자용 외산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Motorola의 단말기들, 그리고 LGT가입자를 위한 Casio CanU 정도가 전부였다. 물론 법인용 단말기로 Blackberry도 있었지만, 개인이 직접 들고 가서 가입을 할 수는 없었다. Blackberry의 경우 단순히 단말기 개통뿐 아니라 이메일을 읽어들일 Blackberry 서버의 사용료까지 있었기에 그랬던듯 싶다.

하지만 이제는 HTC 터치다이아몬드, Sony Ericsson 의 엑스페리아X1 등 새로운 단말기들이 들어온다. 과거 국내에서 철수하면서 R&D센터마저도 축소해버렸던 Nokia 또한 국내 진입을 다시 준비중이다. (GPS 단말기의 경우 지도 data 해외 반출 가능 여부에 따라 GPS 기능 지원이 불확실하긴 하지만)


■ HTC 터치다이아몬드

예전에 국내에 OEM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들여왔었지만, 브랜드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직접 국내 시장 진입을 준비중이다. 2008년 6월 유럽에 출시된 나름 최신 단말기를 국내에 들여온다.

인터페이스가 어딘지 Windows Vista의 Aero와 닮은 듯도 하다. Aero의 3DFlip 기능.

퀄컴의 MSM7201A 528MHz, 2.8인치 VGA 터치 스크린, 3.2메가 픽셀 카메라,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a-GPS 등을 기본 사양을 탑재했으며 윈도우 모바일 6.1을 기반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UI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3D 터치 인터페이스인 터치플로3D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간편하게 만들었다.


뛰어난 속도의 인터넷 기능, 터치를 통해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더블탭 확대, 부드러운 스크롤, 기울기에 따른 화면의 수직 변환 등의 기능이 담긴 독자적인 웹브라우저와 일반 휴대폰의 약 4배에 이르는 VGA (640 X 480) 디스플레이로 보다 실감나는 웹서핑을 할 수 있다.


또한 메일링 등의 오피스 기능과 HTC의 독자적 유튜브 응용프로그램, 날씨확인기능, 명함인식기능 등, 편리한 기능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다이아몬드는 900mAh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396 대기시간, 270분의 통화시간을 제공한다.(WCDAM기준)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110g 이다.


■ Sony Ericsson의 엑스페리아X1


너무 유명한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업체이지만, 국내에는 들어오질 못했다. 아무래도 WIPI 때문이었을텐데, 미니홈피에 열중하던 시절, Sony Ericsson의 귀여운 단말기들을 무지하게 긁어다 올렸었다. 그때는 그런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단말기들이 들어오길 바랬으나, 지금은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X1에 열광하고 있다.

엑스페리아X1의 경우 '꽃보다 남자'의 이민정을 launching model로 기용하여 인지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여보고자 한듯 하다.


S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엑스페리아는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만큼 글로벌 모델과는 조금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부가적인 추가 구성품이 구매고객에게 제공된다. 추가 구성품은 1,500mAh 대용량 배터리, 충전기, 스파이터맨3와 13편의 영화 트레일러가 저장된 4GB microSD 메모리가 증정된다. 또 국내 시장에 맞는 4가지 전용 패널 및 SKT를 통해 출시되는만큼 T-map 등 다양한 T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QWERTY 키보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유선형 슬라이드 방식의 QWERTY 키보드는 모바일 오피스나 이메일, 모바일 채팅, 문자메시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또 엑스페리아는 퀄컴 MSM7200 528MHz, 7.6cm 800x480 터치스크린, 옵티컬 마우스,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 FM라디오, 3.2메가 픽셀 카메라, 3.5mm 오디오 입력단자(일반 이어폰 가능), 16GB 지원가능 microSD를 탑재했고 1,500mAh 배터리를 이용해 대기시간과 통화시간을 늘렸다.


■ SKT가 주도, KTF와 LGT는 한발 뒤에

외산 이동통신단말기 도입의 중심에는 SKT가 서 있다. 삼성 Anycall, LG Cyon 외의 다른 단말기들을 기다려온 입장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KTF도 4월 중 WIPI 의무탑재가 사라지면 Apple의 iPhone을 들여올 계획이다. 물론, Apple사에서 예전에 주장했던 iPhone을 통해 발생하는 통화료의 일정비율을 달라고 하는 다소 무리한 요구만 없다면 연내에 iPhone이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도 높다.

앞으로 어떤 단말기들이 더 들어올지, 그리고 외산 단말기에 맞서 국내 전자업체들은 어떤 새로운 단말기들을 출시할지 궁금하다. 하나 더, 외산 단말기들이 어떤 가격정책을 앞세울지, 그에 대응하는 국내 업체들은 단말기 가격을 인하할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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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9. 1. 5. 23:50


몇년전부터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010 식별번호 제도가 대충 자리는 잡은 것 같다. 아무래도 신규 가입자는 이동통신사(SKT, KTF, LGT)에 관계없이 무조건 010을 주고 3G WCDMA 등을 지원하는 폰을 구매하면 무조건 010을 사용해야 하니 부득불 옮겨온 사람들도 꽤나 많을꺼다.

그런데 010 번호를 휴대전화만이 아닌 WiBro에도 주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과연 010 식별번호가 남을까? 010은 휴대전화에만 부여하겠다고 만든 고유 식별번호였고, 그랬기 때문에 기존 식별번호인 011, 016, 017, 018, 019를 사용자들에게 더 이상 부여하지 않고 이동을 반강제화하고 있는거다. 그런데, WiBro 통신에도 010 번호를 부여하게 된다면, 과연 그 번호는 충분할까? 특히나 010 사용자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400만명 가량 늘어나는 추세를 본다면 번호가 없어서 가입을 못하는 사태고 왠지 상상해봄직하다. (물론 황당하기 이를 데 없지만.)

휴대전화 식별번호가 010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어느샌가 휴대전화 번호는 무조건 8자리로 고정된 듯 하다. 기존 이동통신사 식별번호를 사용할때는 3자리 국번도 많았지만, 이제는 절대 다수가 4자리 국번에 4자리 번호가 되어있다. 그렇다면 각 자리에 10개씩 총 8자리 번호가 만들어진다는 얘긴데, 총 1억개 (10의 8승) 의 번호 생성이 가능하다. 물론 국번에 0000 등 몇개 번호는 분명히 불가능할테니 1억개는 아닐꺼다. 대충 7~8천만개라고 본다면 현재 전 국민이 휴대전화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 업무용 휴대전화 등 번호 2개 사용자를 포함하면 최소 4500만개 정도는 이미 사용중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아직 기존 식별번호를 사용중인 사람들이 넘어오면 5천만개 가량은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WiBro에는 KT파워텔의 0130 같은 전용 식별번호를 부여해서 WiBro만을 위한 별도의 번호체계를 만드는건 어떨지 궁금하다. 사실 여러가지 식별번호를 통합해서 휴대전화 사용자간 식별번호를 누르지 않고 통화하게끔 하기 위해 (그런데, 저장할때 010 제외하고 XXXX-XXXX 으로 저장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010으로 식별번호를 통합하려고 했던건데, 데이터사용이 main이라고 할 수 있는 WiBro에까지 010을 주겠다고 하면 과연 향후에 번호가 부족할때는 어떻게 할껀지.

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이런 정책들이 입안되고 실시된다면, 그리고 한순간의 생각에 그냥 밀어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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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8. 12. 17. 23:29

드디어 블랙베리가 국내에 들어온다. 안타깝게도 개인사용자를 위한 단말기가 아닌 법인용 단말기지만 WIPI가 없는 외산 스마트폰이 정상적으로 유통될 수 있다. (WIPI 의무 탑재가 사라지는 내년 4월이면 개인용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열려'는' 있다)

수많은 외국의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블랙베리. 우리회사 해외현지법인의 Sales 직원들도 다들 Blackberry를 가지고 있다. 분명히 퇴근했을 시간 이후에 발송되어 내게 들어온 메일을 보면 하단 서명에 "Sent from my Verizon Blackberry"라는 문구가 있다. QWERTY 자판을 이용해 손쉽게 메일을 주고 받는게 너무나 당연한 단말기인 것이다.

그 중 거의 최고 사양인 볼드 9000은 624MHz의 CPU와 802.11 a/b/g를 지원하는 WiFi 무선랜, GPS(내장 맵을 이용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 등을 탑재해서 노트북에는 분명 부족하지만 왠만한 업무처리를 하고 본분인 통화를 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MP3, DivX 감상 등도 파일 변환 없이 바로 가능하다. (이건 국산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그리고 예전 노트북이 가지고 있던 트랙볼 형태의 포인팅 디바이스도 탑재. 애니콜의 핑거마우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하다.

법인용으로 들어오지만 여전히 가격은 비싸다. 애니콜 햅틱2 4GB 모델 초기 출시가와 맞먹는 79만원에 납품된다. 여전히 가격은 착하지 않다 ㅡ.ㅡ;;

나중에..조금 더 상황이 개선된다면 블랙베리를 써보고 싶은 욕심도 없지 않다. 과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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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8. 12. 14. 23:01

전혀 예상못했던 건 아니지만, PDA폰들은 대부분 각 이동통신사의 망을 활용한 인터넷 접속을 지원하고 있다. 아니, 지원하지 않으면 국내 판매 혹은 개통조차 어렵다.

Nate/June이나 MagicN/SHOW, 그리고 ezi...각 이통사 향 휴대폰들은 모두 앞에 나열된 이동통신사의 인터넷망 접속 버튼이 있다. 그나마 요즘 나오는 폰들은 'OpenNet'을 활용해서 인터넷에 직접 접속이 가능하긴 하지만, 한동안은 정말 거의 불가능했다. WINC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긴 했지만 숫자로 5~6자리 정도인 사이트들을 일일이 외울 리는 없으니 거의 무용지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블루버드소프트의 BM500 같은 경우는 SKT와 망 연동 테스트까지 마쳤지만 "NATE" 직접 접속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일반소비자의 개통을 거부했다. 법인 및 산업용 유통은 되지만 일반 개인소비자의 사용은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공동구매까지 진행이 되었지만 대리점이나 직영점에서 개통을 '거부'했다.

이건 이통사의 '폭거'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요즘 출시되는 단말기들도 이동통신사가 '요구'하는 UI 디자인을 갖춰야하기 때문에 기존 UI 개발을 끝낸 후에라도 다시 작업을 해서 해당 이통사의 요구를 들어줘야된다. 그래서 해외보다 가격도 비싸고 WiFi도 빠지기 십상인거다. 물론, 이번에 T-Omnia가 WiFi를 탑재하긴 했다만 (대신 지상파DMB가 아닌 위성DMB가 얹혔지).

시장 선발주자로서 10여년 이상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다가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독점권이 무너지기 시작하니 다른 방법으로 장벽을 쳐버리는 대단한 회사. 자사의 무선인터넷 직접 접속 버튼이 없으니 일반 소비자에 대한 판매를 방해하는 회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얻어맞았으니 앞으로는 조금 고쳐질런지 함 두고 봐야겠다.

가끔 보면 미국의 이통사들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장기이용 고객일수록 단말기 교체비용이 낮아지고 기본료 및 통화료도 거의 입맛대로 쓸 수 있는 정책. 거의 10년째 S사를 써 왔지만, 매번 꼬박꼬박 거의 정가 내면서 핸드폰 교체했는데, 부디 우리도 이동통신사 간 '완전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

가격이 저렴한 제4의 이동통신사..를 키우겠다더니...이것도 물 건너가는 느낌이라 답답하기 그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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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8. 12. 12. 08:32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그 동안 국내 휴대전화 단말기 산업을 보호함과 동시에 외국산 휴대폰에 대한 진입장벽 역할을 했던 "WIPI탑재 의무화"가 2001년 시작된 이래 7년만에 없어지게 되었다.

2001년 이전 국내에 OEM 방식이건 뭐건 생산 및 유통되던 Nokia 단말기 등 외국산 단말기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열렸다. 결국 2003년 이후 Nokia의 R&D 센터가 국내에서 문을 닫고 철수한 후 내수용이 아닌 해외수출용 GSM 및 WCDMA 단말기를 생산만 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R&D 센터가 국내에 열릴 가능성이 생겼다.

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캐나다 RIM社의 블랙베리와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도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WIPI 해제가 과연 이러한 외산폰의 국내 진입장벽을 허물어주는걸까? 최근 관심을 가지는 외산폰은 대부분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이 소수지만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관심들을 가지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기 위한 정액요금제나 관련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이다. 스마트폰으로 메일 확인이나 웹서핑을 살짝 잘못해도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의 요금이 청구될 수 있는 상황이다. 실질적인 진입장벽은 허물어졌지만 과연 원활히 유통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인지는 한번 살펴봐야할 것 같다.

이제 사람들의 손에 블랙베리와 아이폰 등의 외산폰이 애니콜, 싸이언, SKY 대신 들려 있는 모습이 조금은 더 많이 보일 것 같다. 물론, 아직 내년 4월이나 되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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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8. 10. 9. 23:28


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첫번째 '구글폰'이 3G 아이폰의 판매를 위협할 정도로 불티나게 선주문 되고 있댄다. 아직 미출시라 예약주문만 받고 있는데, 선주문 물량으로 배정된 단말기는 이미 소진되었다고 하니 참...

WIPI가 기본 탑재되어야만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구글폰과 아이폰이지만 해외에서는 정말 인기가 좋은 듯.

우리나라도 나름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WIPI가 없어지면 외산 단말기들도 많이 들어올텐데.

예전에 노키아가 들어왔다가 철수하고,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단말기 생산만 해서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에서 인기가 좋은 Sony-Ericsson이나 그 외 수많은 단말기들이 들어오면 어떨지 궁금하다. 물론, 지금의 애니콜과 싸이언 등에 너무나 익숙해있어 호기심에 외산 단말기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훨씬 높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네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외산 단말기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은 어떨런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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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8. 10. 7. 10:56


삼성 애니콜 햅틱2가 출시됐다. 이미 한번 간략한 정보는 올렸었는데, 손에 쥐어보니 느낌이 또 다르다. 내장메모리 16GB짜리 W555 모델이라 PMP 대용으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할듯 ㅎ


햅틱1 같은 경우도 간략히 만져본 정도는 되었는데, 비교하면 터치감이 더 좋아진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제대로 터치가 되었을때의 반응과 잘못된 터치 시의 반응이 확연히 달라 나름 일반 키패드 휴대폰처럼 문자를 쓸 수도 있다. 물론, 일반 키패드의 5번 키처럼 중앙을 구분해주는 돌기가 없어서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진 않다.

터치에 대한 반응속도도 한결 빨라졌다. 반응속도 부분은 햅틱1과의 비교가 아닌 삼성 Yepp-P2와의 비교다. 조금은 지연시간이 있는 P2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굉장히 직관적이고 빠른 반응 덕에 메뉴 검색이나 위젯 이동 등도 편하다.

기존에 쓰던 B540보다 액정이 커져서 DMB 시청도 한결 시원한 느낌. 지상파 DMB라 생방송 보긴 좋지만, 위성DMB 같은 스포츠 채널이 없어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B540은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위성DMB도 시청은 가능하다는거 ㅋㅋ

외장안테나을 연결해야만 채널 정보를 제대로 수신하는게 좋은 점일수도 나쁜 점일수도 있다. 하지만, 블루투스 안테나와 분리되어 DMB 시청때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쓸 수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좋은 점.


번들로 제공하는 이어폰의 품질도 나쁘지 않지만, 젠더 연결을 할때 3.5파이짜리 일반 이어폰 사용이 가능하니 MP3 사용 시 쓰는 B&O 이어폰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쓰다보면 조금씩 더 익숙해지겠지 ㅎㅎ 일단, 지름의 후회는 없다.

※ 사진은 eBuzz의 기사에서 발췌

Posted by Chanwoo™
TAG 16GB, W555, 햅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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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8. 10. 1. 15:29

삼성이 정말 신형 폰 출시에 러시가 들어왔나보다. '스타일보고서'라는 닉네임의 듀얼LCD 신형폰이 출시됐다.

내외부 LCD 모두 2.2인치, 거기다 외장 LCD는 터치. 외장LCD를 통해 DMB 시청, MP3 재생, 사진 촬영 등이 전부 가능하다 하니, 굳이 폴더를 열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다.

실물을 보러 또 함 가봐야겠다 ㅎㅎ

한동안 잠잠하던 폰 지름의 충동이 조금씩 몰려온다 ㅡ.ㅡ;;

햅틱2, 서태지폰, 스타일보고서 등등. 돈은 없는데 눈에 밟히는 것들은 점점 많아지는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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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Mobile World2008. 9. 28. 23:08


얼마간 소문이 무성했던 서태지폰의 실체가 드디어 드러났다.


KTF향으로만 출시된다는게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애니콜 SPH-W6300 과 에버 EV-W400

W6300의 경우, 뮤직폰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Bang & Olufsen 스피커가 탑재되어 음질은 정말 대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O의 스피커 때문에라도 자연스레 뮤직폰이 될 수 밖에 없다.

아래 그림의 사양표를 보면 뮤직폰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서태지 선정 히트곡 모음 (10곡)'이다. 영상폰은 4곡.

그리고 영상폰인 EV-W400. 위에서 얘기했듯 '서태지 선정 히트곡 모음 (4곡)'이다. 음악에 있어서는 다소 제한적이지만, 그 외에 서태지 관련 테마나 배경화면, 사운드테마 등 조금 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그만큼 애니콜 UI는 많이 만지기 어려웠나보다. Yepp-P2 서태지 에디션 때는 꽤 많이 만진 것 같았는데.

그래도 두 기종 모두에 선명하게 찍힌 서태지의 친필 사인. 이것만 해도 꽤나 큰 소장가치를 지니지 않을까 ㅡ.ㅡ; 특히 나같은 태지매냐에게는 구매의 최우선 요인이 될 지도 ㅎㅎ


요즘 돈도 없고, 주머니도 정말 비어있지만, 이 녀석 지름신은 내려야할래나 ㅡ.ㅡ;;;;; 그리고 듀얼폰 체제로 갈지도 모르겠다. 번호이동을 할 가능성은 별로 없기 때문에 ㅎㅎ 듀얼폰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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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졍

    떽. 듀얼폰이라니. 엄해!
    그나저나. 뱅앤올룹슨이라니. 헐...

    2008.10.08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Interests/Mobile World2008. 9. 25. 22:49

삼성 애니콜 "햅틱2"가 오늘 출시됐다.

지난 3월 출시된 햅틱의 후속모델인데, 초기 모델에서 부족하다며 소비자들의 개선요구가 있었던 부분들이 일부 반영됐다. 특히 해외의 모델과 비교하여 명백히 다운그레이드 됐던 카메라 - 200만 화소 → 500만 화소 - 가 개선되었고 내장플래시가 추가됐다.


해상도도 아주 조금이지만 개선된 것 같은데, 실제 만져보지 않는 이상 확인은 어렵다.


기본 내장 메모리 4GB (W550, W5500) 짜리와 16GB (W555) 가 출시됐고, microSD는 8GB까지 지원한다. 4GB만 해도 영화를 넣어다니지 않는 이상 부족하기 어려울 것 같고, 8GB 추가하면 왠만한 mp3 못지 않을듯.

그리고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풀브라우징 지원. 풀브라우징은 해상도가 최대 관건인데, 아직은 확인 불가. 토요일 12시 신촌에서 이벤트 있다는데, 한번 가볼까 ㅡ.ㅡ;;
Posted by 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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