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stage V30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06 오랜만에 찍어본 장비 사진
  2. 2009.02.28 현재 보유중인 골프 장비
Interests/Golf2009. 9. 6. 23:42

보유 장비가 크게 바뀐건 없지만..오랜만에 커버 벗겨놓고 사진 함 찍어봤다.

Driver는 AKIRA 의 ADR, Fairway Wood 는 S-Yard 의 3.5번 16도, Sonartec 의 5번 19도, Utility 는 Jesse Ortiz 디자인의 Bobby Jones 7번 25도, Iron set는 Bridgestone 의 Tourstage V300 4~PW 까지, 그리고 Wedge는 Tourstage 의 TW-04 51도(P/S)와 56도(S), Putter 는 Titleist Scotty Cameron 디자인의 American Classic III 이다.

#1. 클럽 커버 안 벗긴 사진..Driver와 Wood, Putter는 안 벗겼다. Iron은 벗긴 상태

#2. 모든 클럽 cover 벗기고

#3. 커버 벗기고 좀 더 가까이서

#4. Iron 커버만 씌우고


지금의 내게는 참 소중한 장비들. 얘네들 데리고 열심히 치고 연습하고 라운딩해야한다. 스코어 줄여보자 ^^
Posted by Chanwoo™
Interests/Golf2009. 2. 28. 00:07

골프를 시작한지 어느덧 다섯달이 되어간다. 그리고 중고 7번 아이언으로 시작했던게 이제는 어느정도 장비도 갖춰졌다.

드라이버, Utility 클럽, 아이언 풀세트, 퍼터, 캐디백.

드라이버는 Katana의 SWORD, Utility 클럽은 Jesse Ortiz 디자인의 Bobby Jones 19도와 25도짜리 하나씩, 아이언은 Bridgestone Tourstage V300 Graphite, 퍼터는 Ping, 캐디백은 FOURTEEN 의 흰색 가방.

그리고 어제 스크린대회 후 상품으로 받은 Tourstage 반팔 골프웨어와 FOURTEEN 아이언 커버.


내 골프채가 들어있는 가방.


가방만 살짝 오픈해서. 둘리의 옆모습과 뒷통수는 뽀나쓰.


어제 받은 아이언 커버를 입고 있는 Bridgestone Tourstage V300


커버를 벗은 클럽들.


Jesse Ortiz가 디자인한 Player series - Bobby Jones Utility 클럽. 앞쪽이 25도짜리, 뒤가 19도짜리.


은색으로 밝게 빛나는 아이언세트.


그리고 어제 대회 후 상품으로 받은 Tourstage 골프웨어 상의.


장비는 다 갖췄으니 이제 머리 얹으러 가야되는데 ㅋㅋ
Posted by Chan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