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s/Golf2009. 2. 28. 00:07

골프를 시작한지 어느덧 다섯달이 되어간다. 그리고 중고 7번 아이언으로 시작했던게 이제는 어느정도 장비도 갖춰졌다.

드라이버, Utility 클럽, 아이언 풀세트, 퍼터, 캐디백.

드라이버는 Katana의 SWORD, Utility 클럽은 Jesse Ortiz 디자인의 Bobby Jones 19도와 25도짜리 하나씩, 아이언은 Bridgestone Tourstage V300 Graphite, 퍼터는 Ping, 캐디백은 FOURTEEN 의 흰색 가방.

그리고 어제 스크린대회 후 상품으로 받은 Tourstage 반팔 골프웨어와 FOURTEEN 아이언 커버.


내 골프채가 들어있는 가방.


가방만 살짝 오픈해서. 둘리의 옆모습과 뒷통수는 뽀나쓰.


어제 받은 아이언 커버를 입고 있는 Bridgestone Tourstage V300


커버를 벗은 클럽들.


Jesse Ortiz가 디자인한 Player series - Bobby Jones Utility 클럽. 앞쪽이 25도짜리, 뒤가 19도짜리.


은색으로 밝게 빛나는 아이언세트.


그리고 어제 대회 후 상품으로 받은 Tourstage 골프웨어 상의.


장비는 다 갖췄으니 이제 머리 얹으러 가야되는데 ㅋㅋ
Posted by Chan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