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X가 PMA2009에서 mock-up 이 공개됐다. 여타 DSLR이 펜타프리즘/펜타미러로 접안부의 크기가 다소 큰 것에 비해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Micro Four-Thirds 규격과 유사하게 광학식 접안부를 제거하고 소형 디카의 양식을 따랐다.
'하이엔드급 디카'라고 하지만 렌즈교환식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올림푸스-파나소닉 연합(?)의 Micro Four-Thirds가 아닌 기존 삼성-Schneider 렌즈를 활용한다고 한다. 촬상소자는 APS-C급의 크롭센서.
다소간 불안한 부분은 삼성-Schneider 의 렌즈 수급이나 신형 렌즈 개발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를 어찌 극복할지 궁금하다.
#1. NX레드와 표준줌급 렌즈의 조합
#2. NX블랙과 팬케익 렌즈의 조합
#3. NX블랙과 팬케익 렌즈 조합의 측면부
#4. NX레드와 망원줌렌즈의 조합
#5. NX블랙과 망원줌렌즈의 조합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기존 삼성렌즈군을 그대로 활용한 듯 보인다.
삼성 NX가 PMA2009에서 mock-up 이 공개됐다. 여타 DSLR이 펜타프리즘/펜타미러로 접안부의 크기가 다소 큰 것에 비해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Micro Four-Thirds 규격과 유사하게 광학식 접안부를 제거하고 소형 디카의 양식을 따랐다.
'하이엔드급 디카'라고 하지만 렌즈교환식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올림푸스-파나소닉 연합(?)의 Micro Four-Thirds가 아닌 기존 삼성-Schneider 렌즈를 활용한다고 한다. 촬상소자는 APS-C급의 크롭센서.
다소간 불안한 부분은 삼성-Schneider 의 렌즈 수급이나 신형 렌즈 개발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를 어찌 극복할지 궁금하다.
#1. NX레드와 표준줌급 렌즈의 조합
#2. NX블랙과 팬케익 렌즈의 조합
#3. NX블랙과 팬케익 렌즈 조합의 측면부
#4. NX레드와 망원줌렌즈의 조합
#5. NX블랙과 망원줌렌즈의 조합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기존 삼성렌즈군을 그대로 활용한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