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업고객용으로만 판매를 시작했던 캐나다 RIM사의 Blackberry가 드디어 개인용으로도 출시된다. 오늘부터라고 했으니 현 시점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을듯.
물론, 가격은 여전히 70만원대, 약정을 포함해야 60만원대가 가능할 수준이고 Blackberry가 자랑하는 메일 push 시스템은 별도로 서비스에 가입도 해야된다. WIPI 탑재 의무가 없는 기업고객용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MMS나 Nate 접속도 안된다. 그래도 단말기가 주는 메리트는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SKT는 Blackberry 전용 무선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하반기 중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로 손에 쥐고 사용한다면 꽤나 매력적일 것 같다.
지난해 12월 기업고객용으로만 판매를 시작했던 캐나다 RIM사의 Blackberry가 드디어 개인용으로도 출시된다. 오늘부터라고 했으니 현 시점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을듯.
물론, 가격은 여전히 70만원대, 약정을 포함해야 60만원대가 가능할 수준이고 Blackberry가 자랑하는 메일 push 시스템은 별도로 서비스에 가입도 해야된다. WIPI 탑재 의무가 없는 기업고객용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MMS나 Nate 접속도 안된다. 그래도 단말기가 주는 메리트는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SKT는 Blackberry 전용 무선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하반기 중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로 손에 쥐고 사용한다면 꽤나 매력적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