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 지하, Evan Records 옆의 작은 공간에 Sony-Ericsson이 Booth를 만들어서 Experia X1 을 전시하고 있었다.
실제로 만져보니 좋긴 하던데, 다른 스마트폰보다 조금 두껍다는 느낌도 있었다.
QWERTY 키보드가 좋긴 하지만, 솔직히 좀 작기도 했고. 그래도 실제로 손에 들어온다면 충분히 활용하기에 편한 단말기일 것 같다. 다만, 가격은 역시 ㅡ.ㅡ;;;
#1. Sony-Ericsson Booth 를 알리는 보드
#2. Sony-Ericsson Experia X1. QWERTY 키보드 보이게.
좌측의 케이블은 Sony의 이어폰 케이블.
음질이나 영상, 다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