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장비가 크게 바뀐건 없지만..오랜만에 커버 벗겨놓고 사진 함 찍어봤다.
Driver는 AKIRA 의 ADR, Fairway Wood 는 S-Yard 의 3.5번 16도, Sonartec 의 5번 19도, Utility 는 Jesse Ortiz 디자인의 Bobby Jones 7번 25도, Iron set는 Bridgestone 의 Tourstage V300 4~PW 까지, 그리고 Wedge는 Tourstage 의 TW-04 51도(P/S)와 56도(S), Putter 는 Titleist Scotty Cameron 디자인의 American Classic III 이다.
#1. 클럽 커버 안 벗긴 사진..Driver와 Wood, Putter는 안 벗겼다. Iron은 벗긴 상태
#2. 모든 클럽 cover 벗기고
#3. 커버 벗기고 좀 더 가까이서
#4. Iron 커버만 씌우고
지금의 내게는 참 소중한 장비들. 얘네들 데리고 열심히 치고 연습하고 라운딩해야한다. 스코어 줄여보자 ^^